원/달러 환율이 30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5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내린 달러당 1,189.10원이다.
환율은 3.10원 내린 1,190.00원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1,180원대 후반에 머물고 있다.
연준이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준금리를 동결한다며 경기 부양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는 달러 약세를 부추긴 요인으로 작용했다.

연준은 경제 회복의 본궤도에 올랐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현재 수준의 제로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1.94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09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7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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