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일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3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1포인트(0.11%) 내린 2,252.77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2.28포인트(0.10%) 오른 2,251.65로 출발후 하락 전환해 장중 한때 2,240선도 밀리는 등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피치는 공공 재정의 악화 및 재정 강화 계획의 부재를 고려해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기존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신용등급은 종전대로 'AAA'로 유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572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02억 원, 1,704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1.04%), SK하이닉스(-0.97%), 삼성바이오로직스(-0.82%), 셀트리온(-1.52%), 현대차(-1.19%) 등이 내렸다. 네이버(1.00%)와 LG화학(4.05%), 카카오(2.62%)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1.35%), 기계(-1.02%), 전기·전자(-0.72%), 철강·금속(-0.63%) 등이 약세였고 음식료품(0.44%), 서비스업(0.37%), 통신업(0.31%) 등은 강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3포인트(0.52%) 오른 819.52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11포인트(0.63%) 오른 820.41로 개장해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518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6억 원, 153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씨젠(3.26%), 제넥신(2.44%), 에코프로비엠(1.57%), 알테오젠(1.68%)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1.90%), 에이치엘비(-1.67%), 셀트리온제약(-1.87%), SK머티리얼즈(-0.16%)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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