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3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1원 오른 1,193.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2.9원 오른 1,194.2원에서 출발한 뒤 달러 인덱스에 연동해 상승하며 장 초반 1,196.1원 고점을 찍기도 했다. 이후 역외 위안화에 연동해 상승 폭을 반납하고 1,191.8원까지 떨어졌다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포인트(0.07%) 오른 2,251.04로 마감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7.53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83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77 달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3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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