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7일 소폭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24분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1원 오른 달러당 1,184.60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185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1,180원대서 소폭의 움직임을 보고 있다.

전날밤 뉴욕증시는 실업지표 개선에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0.68% 오른 2만7386.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대비 0.6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 상승으로 마감했다.
위험자산 선호 회복 속에 국내 증시 상승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전날까지 사흘 연속 연고점을 갱신하며 외국인 투자자도 순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4.18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51엔, 유로/달러 환율은 1.1843 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2.7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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