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0일 소폭 상승해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0.9원 오른 1,185.6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4.3원 오른 1,189.0원으로 출발했다.
환율은 1,180원대 중후반대에서 오르내리다 장 마감 20분여를 남기고 하락 전환했다. 저가 매수 물량 등의 영향에 상승으로 다시 돌아서 강보합(원화가치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무역합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미·중 고위급 회담(오는 15일)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시장이 일방적인 방향성을 띠고 움직이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중국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은 환율의 추가적인 상승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8.97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91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87 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4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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