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에서 2.0원 내린 달러당 1,183.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2.3원 내린 달러당 1,183.0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더 키워 장중 한때 1,181.5원까지 내려갔다.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다 1,183원 선에서 마감했다.
시장 전반에 걸쳐 주식, 신흥국 통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는 분위기였다.
코스피는 이날 0.21% 오른 2,437.53으로 마감해 9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6% 오르며 경기 회복 기대를 키운 것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강화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0.02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8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806 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4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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