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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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우카 마이너스론’ 출시…‘마이너스통장처럼 쓴다‘

이겨레 기자

우리카드는 신용도가 우수한 회원을 대상으로 마이너스통장처럼 쓸 수 있는 카드론(장기 카드대출) '우카 마이너스론'을 14일 출시했다.

이용 한도는 1억원, 약정 기간은 1년이다. 신용도에 따라 연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우카 마이너스론은 한도를 약정한 후 회원이 원하는 때 언제든지 대출금을 인출할 수 있는 카드론 상품이다. 고객이 실제로 이용한 금액과 기간에 대해서만 이자가 발생한다.

우카

금리는 연 4.0∼10%로 기존 카드론 금리 13∼14%에 견줘 유리한 조건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기존의 카드론은 이용할 때마다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우카 마이너스론은 마이너스통장처럼 약정기간 및 한도 내에서 고정 이자율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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