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가 오는 10월 출시된다는 루머가 나왔다.
애플이 조만간 새로운 서비스 출시도 앞두고 있어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준비하는 애플에게 새로운 기점이 생기게 됐다.
기술 전문가 Jon Prosser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반기 애플의 주요 신제품 출시 일정을 올렸다.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발표 행사는 10월 12일에 아이폰12 소개 행사를 가진다. 아이폰12 프로는 주문과 배송이 11월에 진행된다.
그리고 새로운 애플워치와 아이패드는 9월 7일 공개될 것으로 존 프로서는 예측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애플원'이라는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 원' 서비스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 뮤직과 애플TV 를 비롯해 뉴스와 게임 등 구독형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다.
애플 원은 이르면 오는 10월 아이폰12 출시와 함께 서비스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애플은 구독형 온라인 피트니스 강좌를 출범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구독 서비스에 힘입은 애플의 주가는 13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애플은 전날보다 8.00 달러(1.77%) 상승한 460.0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애플의 시가총액은 1조9천300억 달러(약 2천286조원)로 불었다.
애플의 주가가 467.73달러를 넘어서면 시가총액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2조 달러를 돌파하게 된다.
이날 장중 애플의 주가가 464.17 달러까지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2조 달러 고지에 오르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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