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21일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전날 종가대비 2.3원 하락한 달러당 1,184..6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2.4원 내린 1,184.5원으로 출발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환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서도 달러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기술주 증심의 랠리를 펼치며 위험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된 데 따른 것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8.49포인트(1.06%) 뛴 11,264.95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전 기록한 신고점을 다시 썼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6.85포인트(0.17%) 오른 27,739.73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66포인트(0.32%) 오른 3,385.51에 각각 장을 마쳤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0.98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9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84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2.7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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