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1일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6원 내린 달러당 1,186.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2.4원 내린 1,184.5원으로 출발한 뒤 달러 약세 재개 영향을 받아 1,183원대로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하락 폭을 줄여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되며 위험선호 심리가 수그러든 것이 하단을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300명을 넘어섰고,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코스피가 전날 낙폭을 되돌리며 장중 2%대 강세를 보이다가 1%대 상승으로 장을 마친 점도 환율 하락을 제한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0.37포인트(1.34%) 오른 2,304.59에 장을 마쳤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4.66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9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84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2.77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