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과 부동산 자금 수요가 급증하며 카드론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마이너스 통장처럼 쓸 수 있는 카드론을 내놨다.
특히 IBK기업은행카드는 신용도가 좋은 회원들을 위한 카드론 상품을 출시했다.
21일 여신금융협회가 공시한 7월말 기준 각 카드의 표준등급 구간별 카드론 금리에 따르면 1∼2등급의 장기 카드대출, 즉 카드론 운영 금리는 IBK기업은행 카드가 7.87%로 가장 낮다.
다른 카드사와 비교했을 때 IBK기업은행 카드 회원들이 평균 개인 신용등급 대비 더 좋은 조건으로 카드론을 사용한 셈이다.
부도율이 가장 높은 9∼10등급 회원에게 지난달 카드론을 제공한 곳은 DGB대구은행, 하나카드, 경남은행,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이며 적용 금리는 순서대로 18.90%(신용등급 평균 6.2등급), 20.01%(신용등급 평균 6.7등급), 20.90%(신용등급 평균 6.6등급), 21.36%(신용등급 평균 5.9등급), 22.27%(신용등급 평균 6.1등급), 23.41%(신용등급 평균 5.1등급)이다.
우리카드와 롯데카드는 마이너스통장처럼 쓸 수 있는 카드론(장기 카드대출) 서비스를 내놨다.
우리카드의 우카 마이너스론은 한도를 약정한 후 회원이 원하는 때 언제든지 대출금을 인출할 수 있는 카드론 상품이다. 고객이 실제로 이용한 금액과 기간에 대해서만 이자가 발생한다.
금리는 연 4.0∼10%로 기존 카드론 금리 13∼14%에 견줘 유리한 조건이다. 이용 한도는 1억원, 약정 기간은 1년이다.
롯데카드는 고객이 그때그때 필요한 자금을 편리하게 융통할 수 있도록 '마이너스 카드론'을 출시할 계획이다.
수시로 쓰고 갚아도 대출은 1건으로 잡히므로 신용도 부담도 덜 수 있다고 롯데카드는 설명했다.
한편 새 대출금리 공시는 20일 카드론부터 여신금융협회 웹사이트(https://www.cref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금리는 전달(카드론, 신용대출) 또는 전분기(현금서비스) 기준이므로 현재 금리와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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