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청소년 응원하는 광동제약

박성민 기자
비타500 언택트 허그 캠페인

광동제약이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청소년을 펭수와 함께 응원한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등교나 친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지면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경우가 생김에 따라 각 지자체나 교육청에서는 이들의 심리 상태를 돌보기 위한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실제 조사에서도 코로나 이후 불안과 분노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진로와 취업, 활동에 제약을 받는 '코로나 세대'라는 단어도 생겨나고 있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언택트 허그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을 응원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댓글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광동제약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2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원하고 싶은 청소년을 지명해 SNS 댓글로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대한민국 청소년 전체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겨도 된다.

지명 댓글을 통해 응원 받은 청소년 중 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정, 해당 학생의 교실로 '비타500' 1상자를 보내준다. 또한 청소년 전체를 응원한 댓글 중 베스트 메시지를 선정해 지하철 스크린도어 및 SNS콘텐츠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응원 참여 댓글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와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을 언택트 방식인 댓글을 통해 안아주자는 취지로 준비한 행사"라며 "'아이스버킷 챌린지'나 '덕분에 챌린지'처럼 릴레이 방식은 아니지만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한다는 맥락에서는 동일한 행사"라고 전했다.

해당 챌린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동제약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