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정간편식 신제품 출시한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이스

박성민 기자
오프라이스X채선당 샤브샤브
▲오프라이스X채선당 샤브샤브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이스가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이와 관련해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가정간편식 상품은 유통업계 단독으로 진행되는 샤브맛집 채선당 샤브샤브를 시작으로 서가앤쿡 함박스테이크, 70년 전통 미국 1등 소시지 쟌슨빌(JVL)의 부대찌개 등이 있다.

지난주 출시된 '채선당X오프라이스 소고기 샤브샤브 칼국수'는 17년 전통의 샤브샤브 전문브랜드 채선당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정통 샤브 육수를 집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다.

23일에는 서가앤쿡의 시그니처 요리인 '서가앤쿡 함박스테이크'가 출시된다. 전자레인지로 4분이면 조리가 끝나며 1인분에 599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 공략한다.

오프라이스 관계자는 "매끼를 집에서 먹어야 하는 요즘 가계 부담이 높아진 '집콕족과 '돌밥족'을 위해 간단한 조리로도 고퀄리티의 음식 맛을 낼 수 있도록 했다"면서 "온라인몰과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도 고객 반응이 뜨거워 완판 행렬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이스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형 할인점 킴스클럽의 PB브랜드다. 2018년 론칭했다. 고객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필품군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토리 있는 가정간편식군을 만들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간단히 조리가 가능한 가정간편식 수요가 늘어 해당 분야에 대한 상품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종갓집 김치, 목우촌 햄 등 기존 마트의 가장 전통 있는 품목의 상품을 PB 브랜드와 결합해 출시하고 있으며 죠스떡볶이, 용호낙지, 한옥집, 군산오징어, 북촌 손만두 등 유명한 외식업체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수십년간 쌓여온 장인의 비법을 그대로 레시피로 구현하고 있다.

신제품은 전국 38개 킴스클럽 매장과 이랜드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프라이스X채선당 샤브샤브
▲오프라이스X채선당 샤브샤브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랜드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