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언택트 방식 신개념 사회공헌활동 확대해 나가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박성민 기자
[참고 사진 2]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더 많은 지역 시민 참여 위한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 개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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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 <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하는 등 신개념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7월 개최된 비대면 방식의 기부 문화확산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의 더 많은 지역 시민 동참을 위해 부산시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제 6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된다.

선착순 1만명 참가자 모집은 부산 및 경남 지역 등 전국 시민 참여 속 마감됐다. 5회 행사 때에도 1만명이 참가했다. 스포츠와 기부를 접목한 새로운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평가받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실천은 지속돼야 한다는 취지 하에 올 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 돼 개최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인 48시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각자 달리기를 진행한다.

5회 행사는 대규모 대회가 아닌 개별적인 달리기 방식으로 진행되었음에도 1만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 더해 해외 여러 지역 등 다양한 장소에서 18개 국적의 참가자들이 나눔에 동참했다.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을 포함해 총 5억여원의 모금액이 조성됐으며 기부금 전액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 교통 사고 유자녀 및 중증후유장애인 자녀 교육비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및 한국교통장애인협회에 전달됐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은 더 많은 지역 시민 동참을 위해 부산 및 경남 지역 거주 참가자에게 우선 접수의 혜택을 제공하며 참가비 및 추가 기부금 전액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 위한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에는 전체 참가자 중 부산 및 경남 지역 비중이 지난 5회 행사 대비 약 4배, 비수도권 지역 비중은 약 2배 증가하는 등 수도권 이외의 좀더 다양한 지역의 시민들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10대 미만의 어린이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신청했고 남녀 등록 비율이 6:4를 기록하는 등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및 기브앤 레이스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티셔츠와 스포츠 백 및 여행용 미니백이 제공되며 개인 위생과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마스크도 함께 제공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전국 누구나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 5만원 및 추가 기부금은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전액 기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2017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실시한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다.

첫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데 이어 6개월만에 참가 인원을 5배 늘린 1만명 규모로 2회 대회가 진행됐으며 3회 행사는 참가신청 접수 3일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해 5월 개최된 4회 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와의 협업으로 약 2만여 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기도 했다.

5회 대회까지 누적 참가자 5만2000여명, 누적 모금액 27억여원을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맞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기업 시민의 역할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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