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5일 소폭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9.48포인트(0.32%) 내린 2,360.2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4.57포인트(0.19%) 내린 2,375.91에 시작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하락 출발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2,302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2억원, 335억 원 순매도 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대선 전 부양책 도입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 등으로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0.58%, S&P500 지수는 0.66%, 나스닥 지수는 0.80% 하락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경제 부양책과 관련 "일부 이슈에서 진전을 이뤘지만, 부양책의 규모뿐만 아니라 정책 내용 관련해서도 이견이 남아 있어 대선 전 타결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전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2천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상황도 다시 불안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LG화학(1.27%)이 1% 이상 올랐다. SK하이닉스(0.35%)와 삼성바이오로직스(0.57%), 현대차(0.28%) 등도 강세다.
이날 증시에 입성한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모가(13만5천원) 대비 두 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데 이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0.99%)와 카카오(-0.27%), 삼성SDI(-0.80%)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52%)가 급등한 가운데 의료정밀(1.83%)과 기계(0.96%), 철강·금속(0.68%)도 상승하고 있다. 전기·전자(-0.73%)와 섬유·의복(-0.72%) 등은 약세다.
▲코스닥 1.74% 하락…850대 아래로
같은 시간 코스닥은 14.64포인트(1.7%) 하락한 846.88이다. 지수는 0.11포인트(0.01%) 내린 861.37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205억 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0억 원, 75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1.69%)와 셀트레온제약(0.45%)이 소폭 올랐고, 씨젠(-1.14%)과 카카오게임즈(-1.45%), CJ ENM(-0.49%) 등은 내렸다.

▲아시아 증시
중국 증시가 15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5% 내린 3,335.68을 가리키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 내린 24,395.505이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10시48분 전 거래일 대비 88.12포인트(0.37)% 떨어진 2만3538.61에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1포인트(0.43)% 하락한 1,636.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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