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일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1시 12분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0원 내린 달러당 1,144.90원이다.
환율은 0.1원 오른 달러당 1,147.0원으로 출발한 뒤 약보합으로 돌아섰다. 이후 우하향 곡선을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둔화했다.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부분적인 봉쇄조치를 내렸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87.67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10엔, 달러/유로 환율은 1.175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3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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