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3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장선희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누적 확진자 4107만9432명

23일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 23일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자료: 세계보건기구(WHO).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국외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07만9432명, 누적 사망자는 112만7827명에 이른다.

특히 누적 확진자 상위 20개국의 코로나19 환자는 3323만8810명으로 전 세계 확진자의 80.9%를, 사망자는 95만1985명으로 84.4%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20개국에는 아시아 지역의 인도·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필리핀, 아메리카 지역의 미국·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페루·멕시코, 중동 지역의 이란·이라크, 유럽 지역의 러시아·스페인·프랑스·영국, 아프라카 지역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됐다.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미국이 818만4788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이어 인도 770만6946명, 브라질 527만3954명, 러시아 146만3306명, 아르헨티나 102만1397명 순이다.

최근 1주간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미국이 5만134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인도가 4만8068명, 프랑스 2만886명, 브라질 1만9013명, 영국 1만6515명 등의 순이다.

국가별 코로나 사망자 현황을 보면, 미국이 누적 21만9497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또 브라질 15만4837명, 인도 11만6616명, 멕시코 8만6893명, 영국 4만4158명 등의 순이다.

코로나 사망률은 멕시코가 10.1%로 가장 높다. 이어 이탈리아 8.19%, 이란 5.75%, 영국 5.6%, 페루 3.88% 등이다.

◆ WHO "코로나19 기내 감염 위험 적지만 배제는 못해"

한편, 이날 세계보건기구(WHO)는 비행기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적지만,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WHO는 로이터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여행객 규모와 적은 수의 사례 보고를 고려하면, 기내 전염은 가능하지만 그 위험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와 함께 WHO는 "발표된 문헌에 전염이 널리 기록되지 않았다는 점이 곧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런던발 하노이행과 싱가포르발 중국행 항공편 등 기내에서 전염된 사례를 최소 2건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발생현황#코로나19#WHO

관련 기사

23일 세계 코로나 현황 (종합)

23일 세계 코로나 현황 (종합)

23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22일(미국 현지시간)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43만741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4146만2439명이 됐다.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아시아가 1278만6776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북미 1028만6103명, 남미 915만4683명, 유럽 751만3546명, 아프리카 168만5448명, 오세아니아 3만5162명이다.

23일 미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사망자 현황 (종합)

23일 미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사망자 현황 (종합)

23일 월드오미터의 미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종합해보면, 22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만3663명이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858만4819명으로 늘었다. 미국 주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서부 지역의 텍사스가 88만9513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같은 서부의 캘리포니아가 88만8305명, 동부 지역의 플로리다 76만2534명, 뉴욕 52만4573명, 일리노이 35만8804명 등이다.

23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3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23일 NHK의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22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1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9만5960명으로 늘었다.

23일 유럽 코로나 확진자·사망자 현황 (종합)

23일 유럽 코로나 확진자·사망자 현황 (종합)

23일 기준 월드오미터의 유럽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을 보면, 22일(협정 세계시·UTC)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1만7410명이다. 유럽의 누적 확진자는 775만5460명으로 늘었다.

23일 인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3일 인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23일 월드오미터의 인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을 보면, 22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5만448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75만9640명으로 늘었다. 또한 인도 보건·가족복지청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환자는 전일대비 2만4278명 줄어든 71만5812명이다. 인도 당국은 신규·누적 확진자 대신 '액티브 케이스'(Active cases·타인을 감염시킬 수 있는 환자)를 공개하고 있다.

23일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23일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오늘(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5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5698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이며, 신규 사망자는 2명, 치명률은 1.77%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13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명, 경기 98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 121명, 그 외 대구 5명, 광주 4명, 충남 4명, 강원 1명, 전남 1명, 전북 2명이다.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① 감염병 역학조사관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① 감염병 역학조사관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지난달말 세계 누적확진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 4일에는 하루에만 21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며 일일 최다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코로나19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직업들에 대해,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시작으로 하나씩 알아보고자 한다.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② 공항검역관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② 공항검역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함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감염병 역학조사관이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항검역관은 최전방을 지키며 해외 유입 사례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들의 노력으로 지난 1월20일 국내 첫 번째 코로나19 환자이자 최초 해외유입 사례가 발견됐다. 검역대에서 이 확진자를 놓쳤다면 공항을 비롯해 국내에서 '슈퍼 전파'가 일어났을 수도 있었다.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③ 신약개발연구원 (feat.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③ 신약개발연구원 (feat.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

렘데시비르의 효능 여부를 떠나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신약개발 성공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또 이러한 가운데 신약개발연구원 직업 또한 각광받고 있다. 감염병 역학조사관이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공항검역관은 최전방을 지키며 해외 유입 사례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신약개발연구원은 코로나19 종식이라는 희망을 짊어지고 있다.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⑤ 간호사: 미국 호흡치료사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⑤ 간호사: 미국 호흡치료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가 이어지면서,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의 헌신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는 않고 있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의 의료진들도 현재 사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