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누적 확진자 4248만6371명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국외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48만6371명, 누적 사망자는 114만6844명에 이른다.
특히 누적 확진자 상위 20개국의 코로나19 환자는 3423만5396명으로 전 세계 확진자의 80.5%를, 사망자는 96만6791명으로 84.3%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20개국에는 아시아 지역의 인도·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필리핀, 아메리카 지역의 미국·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페루·멕시코, 중동 지역의 이란·이라크, 유럽 지역의 러시아·스페인·프랑스·영국, 아프라카 지역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됐다.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미국이 840만3121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이어 인도 786만4811명, 브라질 535만3656명, 러시아 151만3817명, 아르헨티나 106만9368명 순이다.
최근 1주간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미국이 5만4841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인도가 4만4934명, 프랑스 2만6852명, 영국 1만8800명, 브라질 1만8471명 등의 순이다.
국가별 코로나 사망자 현황을 보면, 미국이 누적 22만2507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또 브라질 15만6471명, 인도 11만8534명, 멕시코 8만8312명, 영국 4만4745명 등의 순이다.
코로나 사망률은 멕시코가 10.3%로 가장 높다. 이어 이탈리아 7.38%, 이란 5.74%, 영국 5.24%, 페루 3.85% 등이다.
◆ WHO "브라질도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경계 늦출 때 아냐"
세계보건기구(WHO)가 브라질에서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경고했다.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WHO는 최근 들어 브라질에서 코로나19 피해가 줄고 있으나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니라면서 재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WHO는 브라질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 1차 때보다 규모가 더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브라질에 대해 "확진자 감소세를 유지하면서 재확산 가능성에 더 잘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2만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일 사망자는 1000명을 밑도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90% 가까운 480만명 정도는 치료를 받고 회복됐다.
전국 27개 주 가운데 상파울루주의 누적 확진자는 100만명을 넘었고, 누적 사망자가 1만명을 넘은 지역은 상파울루주(3만8482명)와 리우데자네이루주(2만21명) 등 두 곳이다.
브라질의 확진자는 미국, 인도에 이어 세 번째, 사망자는 미국 다음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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