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장선희 기자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410명·누적 9만8331명

2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2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 27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 NHK.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27일 NHK의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26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10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9만8331명으로 늘었다.

일본에서는 신규 감염자 수가 주말 직후인 월요일에 적어지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이날 수치는 10월의 월요일 가운데 최다치를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 일본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540명 수준이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신규 확진자 102명이 보고됐다. 도쿄 외에 동일본(동부 지역) 중에서는 홋카이도의 신규 확진자가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아이치현 37명, 사이타마현 34명, 치바현 25명, 가나가와현 22명 등이었다.

서일본(서부 지역)에서는 최대 도시인 오사카부에서 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오키나와 29명, 교토부 7명, 효고현 6명, 후쿠오카현 4명 등이었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으로는 1741명이 됐다.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별로는 도쿄 3명, 가나가와현 2명, 사이타마현 1명, 오사카 1명, 아오모리현 1명이었다.

인공 호흡기 및 중환자 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3명 늘어 162명이다.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9만368명이다. 유전자 검사(PCR)는 지난 22일 잠정치 기준으로 2만1307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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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코로나19#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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