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30일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64명 추가)

김미라 기자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 114 64명·누적 2만6449명

30일 코로나19 발생현황
30일 코로나19 발생현황
▲ 30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자료: 방대본.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4명,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6385명이었다. 또한 이날 정오까지는 6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먼저 서울 은평구 방문교사와 관련, 지난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또한 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서울 구로구 일가족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이 됐다.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 관련으로는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 관련으로는 지난 26일 이후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44명이다.

경기도 포천시 추산초등학교 관련해서는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관련으로는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으로는 총 54명이 됐다.

또 경기 여주시 장애인복지시설 관련해서도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는 총 38명이다.

경기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 관련으로는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4명으로 늘었다.

또한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 관련, 격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7명이다.

강원 원주시 일가족 관련으로는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으로는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한편,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검역단계에서 4명,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7명이 확인됐으며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은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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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유입 국가는 필리핀 3명, 우즈베키스탄 3명, 러시아 1명, 인도 1명, 터키 1명, 폴란드 2명, 헝가리 1명, 미국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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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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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1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6385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51명이며, 신규 사망자는 1명, 치명률은 1.75%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9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7명, 경기 23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72명, 그 외 대구 10명, 충남 3명, 강원 6명, 전남 1명, 전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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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국외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432만5255명, 누적 사망자는 117만793명에 이른다.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미국이 868만3298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이어 인도 804만203명, 브라질 543만9641명, 러시아 158만1693명, 프랑스 120만3068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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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함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감염병 역학조사관이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항검역관은 최전방을 지키며 해외 유입 사례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들의 노력으로 지난 1월20일 국내 첫 번째 코로나19 환자이자 최초 해외유입 사례가 발견됐다. 검역대에서 이 확진자를 놓쳤다면 공항을 비롯해 국내에서 '슈퍼 전파'가 일어났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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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의 효능 여부를 떠나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신약개발 성공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또 이러한 가운데 신약개발연구원 직업 또한 각광받고 있다. 감염병 역학조사관이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공항검역관은 최전방을 지키며 해외 유입 사례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신약개발연구원은 코로나19 종식이라는 희망을 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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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가 이어지면서,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의 헌신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는 않고 있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의 의료진들도 현재 사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