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주식 투자, 3개월만에 순매수로 전환
12일 한국은행의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10월 중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자금은 13억8천만달러 순유입됐다. 우리돈으로 1조5천388억원 규모다. 순유입은 3개월 만이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주식자금이 '순유입' 상태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외국인 채권 투자자금은 지난달 2억3천만달러(약 2천565억원) 빠져나갔다.
◆ 공모주 중 개인 물량 30%로 확대 추진
금융투자협회가 공모주 제도 개선 방안 중 하나로 공모주 일반(개인) 청약자 배정물량을 현행 20%에서 25~30% 수준으로 청약제도 개편에 나선다. 또한 공모주의 최대 15%까지 상장 주관사가 공모주를 추가로 배정할 수 있는 초과배정옵션도 개편에 포함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 등을 검토한 뒤 공모주 개편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금융투자협회는 12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공모주 개편과 관련한 토론회를 가졌다.
◆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세
12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0.96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1.650%로 1.2bp 하락했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2.1bp 하락, 0.9bp 하락으로 연 1.319%, 연 0.70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1.740%로 0.8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하락, 0.9bp 하락으로 연 1.745%, 연 1.746%를 기록했다.'
◆ 골드만 삭스 "내년 코스피 2,800 전망"
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12일 2021년 한국·대만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2,800으로 제시했다. 한국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또 내년에는 한국 기준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2년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꼐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6%를 제시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