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가 내년 말 최대 4,500선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S&P500 지수는 지난 13일(현지시간) 3,585.15에 장을 마쳤다.
미국 투자은행(IB)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내년 중 4,000선을 돌파해 연말 무렵에는 4,500선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높은 효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뉴스로 향후 전망이 명확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2021년 전망' 자료에서 S&P500 지수가 내년말 3,900선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겨울철 코로나19의 재확산 등으로 순조로운 상승은 예상하지 않았다.
모건스탠리는 내년엔 'V자형' 경기회복과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 경기 부양책 등 요인으로 내년 주식 등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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