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 브리핑] 근로소득·소비 3분기 기준 최대감소 外

음영태 기자
카카오맵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카카오맵 공지사항 캡처

◆ 근로소득·소비 3분기 기준 최대감소..."정부 지원금 비중 커졌다"

통계청은 19일 발표한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전국 가구(2인 이상·농림어가 제외)의 월평균 명목소득은 530만5천원으로 1년 전보다 1.6% 늘었다. 3분기 근로소득은 347만7천원으로 1.1%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고용시장이 영향을 받은 탓이다. 특히 정부 지원금 등 공적이전소득이 50만3천원으로 29.5% 증가했다.

전문보기 : http://news.jkn.co.kr/post/826425

◆ 조성욱, 양대 항공사 합병에 "다른 기업결합과 비슷한 절차를 거칠 것"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KBS1 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에 대해 "다른 기업결합 신고와 비슷한 절차를 거칠 것"이라며 "원칙과 법에 따라 경쟁 제한성이 있는지, 소비자 후생에 악영향이 있는지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 위원장은 공정거래법 개정안과 관련해 "공정위가 추구하는 방향은 공정한 경제 기반 위에 혁신 성장이 이뤄지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혁신성장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거리두기 1.5단계에도 소비쿠폰은 계속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정례브리핑'에서 8대 소비쿠폰 정책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 아래에서는 철저한 방역 조치 아래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면 다시 검토하겠다고 그는 덧붙였다.

◆ 8대 비대면 분야에 내년 1.6조 투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제5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2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금융, 의료, 교육·직업훈련, 근무, 소상공인, 유통·물류, 디지털콘텐츠, 행정 등을 비대면 유망 8대 분야로 선정하고 내년에 1조6천억원을 투자해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 가속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향후 비대면 유망 분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시리즈로 발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월 1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2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 5년간 비대면 혁신벤처 100개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제20차 비상경제중대본회의에서 비대면 창업·벤처기업을 키우기 위한 '케이(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정부는 비대면 창업·벤처기업 1천개를 발굴·지원해 2025년까지 글로벌 수준의 비대면 혁신벤처 100개를 육성한다. 비대면 창업·벤처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9조원 규모의 자금도 마련한다. 중기부는 비대면 예비유니콘 700개도 육성한다. 이를 통해 1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한다는게 중기부의 계획이다.

◆ 국토부, 버스 운행연한 연장 법안 입법 예고

국토교통부는 전세버스와 노선버스의 기본차령(운행연한)이 각각 2년과 1년 늘리는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전날8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사업자의 버스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본차령 9년에서 전세버스 2년, 노선버스 1년 늘렸다. 이번 개정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업계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생활방역
▲ 울산시 북구 농소공영버스차고지에서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시내버스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브리핑#공정위#조성욱#통계청#비대면#벤처#중소기업#국토교통부#버스

관련 기사

[사회적 거리두기] 순천시 거리두기 1.5단계>2단계로 外

[사회적 거리두기] 순천시 거리두기 1.5단계>2단계로 外

◆ 순천시 거리두기 1.5단계>2단계로 ◆ 춘천시, 1.5단계 격상 유보 ◆ 안성시, 수도권 거리두기 1.5 단계에도 노래연습장, 결혼식장에는 1단계

[정치 브리핑] 가덕도 신공항 정면돌파 나선 與 外

[정치 브리핑] 가덕도 신공항 정면돌파 나선 與 外

◆ 문 대통령 지지율, 조국 사태 이후 최저치 [리얼미터] ◆ 가덕도 신공항 정면돌파 나선 與...野 "손바닥 뒤집듯 하면 안된다" ◆ 공수처 법개정 두고는 국회에 드리어 지는 암운 ◆ 정세균 "아동학대 방지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 이혜훈 "경제시장 되겠다"며 서울시장 출사표...이진복은 부산시장 출마 선언 앞둬

[외교·안보 브리핑] 美하원 "한미동맹은 외교정책 핵심"...동맹 강화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外

[외교·안보 브리핑] 美하원 "한미동맹은 외교정책 핵심"...동맹 강화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外

◆ 美하원 "한미동맹은 외교정책 핵심"...동맹 강화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 한미일 합찹의장 "인도·태평양 평화위해 협력" ◆ 軍, 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 확보 분석에 "검증 필요" ◆ 육군 "2030년까지 근력증강로봇 개발" ◆ 수교 40주년 맞은 한국-UAE, 비대면 문화행사 ◆ 싱하이밍 "한중 기업인 신속통로 지속 운영" ◆ 북한 외부지원 없는 자력 생존 강조

[사회 브리핑]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 대면조사 불발 外

[사회 브리핑]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 대면조사 불발 外

◆ 법무부의 검찰총장 대면조사 불발 ◆ 한정애, "비혼모 출산 불법 아니다" ◆ 기간제 근로자 사용 제한 강화된다 ◆ 대기업 대졸 사무직 초임 연봉 3천347만원

[증시 브리핑] 이틀째 연고점 찍은 코스피, 2,547.42로 상승 마감 外

[증시 브리핑] 이틀째 연고점 찍은 코스피, 2,547.42로 상승 마감 外

◆ 이틀째 연고점 찍은 코스피, 2,547.42로 상승 마감 ◆ 코스피 상승세에 증시 대기자금 65조원 돌파 ◆ 29개월만에 최저수준에 이른 환율...원화강세에 정부 "시장안정 노력 지속" ◆ 은행업종 투자하는 'KODEX은행', 금융주 강세에 순자산 2천억대로

[유통 브리핑] 스타벅스도 배달 주문 서비스...시범 매장 곧 오픈 外

[유통 브리핑] 스타벅스도 배달 주문 서비스...시범 매장 곧 오픈 外

◆ 스타벅스도 배달 주문 서비스...시범 매장 곧 오픈 ◆ CU도 증정품 나중에 찾는 것 유지된다...GS25 제기한 특허소송에서 승소 ◆ 이마트, 조선호텔에 두번째 자금 수혈 ◆ 롯데온, 강원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

[IT·언택트 브리핑]  주파수 재할당 두고 정부-통신사 여전히 평행선外

[IT·언택트 브리핑] 주파수 재할당 두고 정부-통신사 여전히 평행선外

◆ 주파수 재할당 두고 정부-통신사 여전히 평행선 ◆ 코로나19 속에서도 파운드리 시장은 24% 성장 ◆ 한국IBM "2021년 대부분 기업서 디지털 혁신 본격화" ◆ 카카오톡, 상품구독·피싱 방지 기능 도입 ◆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온라인 개막 ◆ 플랫폼 운송사업자가 매출5% 기여금 내는 법안 입법예고

[건설·부동산 브리핑] 김현미 "새 임대차법은 사회적 합의로 이룬 성과"...전세난에는 "송구" 外

[건설·부동산 브리핑] 김현미 "새 임대차법은 사회적 합의로 이룬 성과"...전세난에는 "송구" 外

◆ 김현미 "새 임대차법은 사회적 합의로 이룬 성과"...전세난에는 "송구" ◆ 네이버와 직방, 한국감정원과 업무협약 ◆ 송파 위례신도시 1천676가구 분양

[금융 브리핑]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상환으로 외채 건전성 개선 外

[금융 브리핑]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상환으로 외채 건전성 개선 外

◆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상환으로 외채 건전성 개선 ◆ 대출 늘며 수익도 증가한 저축은행 ◆ '미니보험' 판매 보험사 설립 문턱 낮아진다 ◆ 토스증권, 내년 초 서비스 개시 ◆ 온라인쇼핑, 디지털 콘텐츠 결제 때도 배민포인트 주는 '배민현대카드' 출시 ◆ KB국민카드, 21일 0시-1시 일시 중지

[기업 브리핑]  이동걸 "항공운수업 재편에 남은 시간 없다" 外

[기업 브리핑] 이동걸 "항공운수업 재편에 남은 시간 없다" 外

◆ 이동걸 "항공운수업 재편에 남은 시간 없다" ◆ 대기업 투자, 작년대비 늘었지만...삼성전자 효과일 뿐 ◆ 범삼성가, 이병철 33주기 맞아 집결...이재용, 사업보국 강조 ◆ 잇따라 파업하는 완성차 노조...GM은 "지속 투자 확신 잃었다" ◆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사장 등 경영진은 유임 ◆ 외국 영공 통과해 재입국하는 관광비행 한시적 허용..."면세점 이용도 가능" ◆ 대한항공, 쏘카와 제휴...MZ세대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