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IT·언택트 브리핑] SKT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공개 外

윤근일 기자
 SK텔레콤은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SAPEON(사피온) X220'을 선보였다.
SKT 제공

◆ SKT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공개

SK텔레콤은 25일 국내 최초로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AI) 반도체 'SAPEON(사피온) X220'를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서 공개했다. SK텔레콤은 5G 등 정부 뉴딜 사업에도 사피온 X220을 적용하고, 내년에는 자사 SK ICT 패밀리사에 확대 적용한다. 또한 연말부터 미디어와 보안, AI 비서 등 분야에 사피온 X220을 적용해 AI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김윤 CTO는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출시는 SKT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쾌거"라며 "AI 반도체와 AI, 5G, 클라우드 등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톱 수준의 AI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전 세계 AI 연구자·로봇 공학자 협력 주도하겠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서 "전 세계 인공지능(AI) 연구자, 로봇 공학자들의 협력을 네이버가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AI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다양한 양질의 데이터"라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뉴딜의 핵심이기도 한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박스를 연내 공개할 예정이며, 연구소·대학·스타트업 공공기관의 지원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계획도 그는 밝혔다.

◆ 카카오, "AI 분야서 MS,아마존,구글 뛰어넘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강성 수석 부사장은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서 카카오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을 머잖아 뛰어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강 부사장은 "국내 AI 스타트업, 중소기업들과 동반 성장하면서 AI 플랫폼 생태계를 키워나가 10년 후에는 반드시 글로벌 인공지능 거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아니 뛰어넘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KT, 인공지능(AI) 산업의 나아갈 방향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AI'를 제시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25일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나아갈 방향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AI'를 제시했다. 그는 "AI는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AI를 활용해 물류비용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소비전력을 감소시켰다. AI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생산성을 20% 높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프로필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 LG유플러스 신임 CEO에 황현식 Consumer사업총괄 사장

LG유플러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CEO에 황현식 Consumer사업총괄 사장을 선임했다. 회사 측은"LG유플러스 내부에서 성장한 인물로는 첫 CEO 취임 사례"라며 "20여 년의 풍부한 통신 사업 경험과 온화한 리더십으로 그룹 안팎의 신임이 두텁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사장 2명, 전무 4명, 상무 9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회사 측은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하여 각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전문가를 적극 기용하고 변화를 주도할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현회 부회장은 임기 만료로 용퇴했다. 그는 급변하는 5G 시장에서 LG유플러스의 '만년 3위' 위치를 탈피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브리핑#SK텔레콤#네이버#카카오#인공지능#LG유플러스

관련 기사

[사회적 거리두기 브리핑] 수도권 2단계에 편의점 심야배달 급증 外

[사회적 거리두기 브리핑] 수도권 2단계에 편의점 심야배달 급증 外

◆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에 편의점 심야배달 급증 ◆ 경남도, 전지역 거리두기 1.5단계 추진...진주시는 2단계로 ◆ 고개숙인 진주시장...진주시는 26일부터 2단계 ◆ 경북도, 코로나방역 위해 직원 3분의 1 재택근무로 ◆ 괴산군, 거리두기 격상한 음성군에 마스크 지원 ◆ 제천시, 김장모임 확진자 속출 속 거리두기 격상 검토

[경제단체·연구원 브리핑] 박용만·김영주 회장의 후임은?…경제단체들 수장 교체 임박 外

[경제단체·연구원 브리핑] 박용만·김영주 회장의 후임은?…경제단체들 수장 교체 임박 外

◆ 박용만·김영주 회장의 후임은?...경제단체들 수장 교체 임박 ◆ 車 없는 글로벌 소비자 31% "6개월 내 자동차 구매하겠다" [EY한영] ◆ 12월 BSI 전망치 98.9로 주춤 [한경연] ◆ "바이든 시대, 친환경 경제 정책 중요성이 대두될 것" [무협]

[증시 마감] 상승랠리 멈춘 코스피 하락…2600대 마감

[증시 마감] 상승랠리 멈춘 코스피 하락…2600대 마감

코스피가 25일 사흘 만에 최고가 행진을 멈추고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22포인트(0.62%) 내린 2,601.54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19.58포인트(0.75%) 오른 2,637.34에 개장해 전날 장중 최고가(2,628.52)를 경신했다. 오후 들어 지수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증시 오후 브리핑] 코스피, 상승 랠리 멈추며 하락 마감 外

[증시 오후 브리핑] 코스피, 상승 랠리 멈추며 하락 마감 外

◆ 코스피, 상승 랠리 멈추며 하락 마감...0.62% 하락 마감 ◆ 환율, 전거래일 대비 하락 마감 ◆ 한국거래소, 12월 한달간 윈도드레싱 집중 감시 ◆ 삼성증권 "AMD의 자일링스 인수, 교차판매 계기 될 것" ◆ 자동차 부품사 명신산업 12월 코스피 상장 ◆ 일본 닛케이, 버블 이후 최고치 경신

[증시 오전 브리핑] 내년 코스피 2,700~2,900 전망 外

[증시 오전 브리핑] 내년 코스피 2,700~2,900 전망 外

◆ 자본시장연구원, 내년 코스피 2,700~2,900 전망 ◆ 코스피, 오늘도 장중 고가 경신 ◆ 10대 그룹 시총, 코스피 새역사에 1천조 돌파

[유통 브리핑] 코로나 집콕에 주류·담배 소비 역대 최대 外

[유통 브리핑] 코로나 집콕에 주류·담배 소비 역대 최대 外

◆ 코로나 집콕에 주류·담배 소비 역대 최대 ◆ 카카오쇼핑라이브, 누적 시청 횟수 1000만 회 돌파 ◆ 편택트 강화하는 GS25, 냉장택배함 BOX25 1천개로 확대 ◆ 쿠팡, 소상공인 택배 지원 프로그램 시작 ◆ KT, 부산 지역상품 온라인몰 '동백몰' 오픈 ◆ IPO 추진하는 티몬, 신임 재무부문장에 빅히트 CFO 출신 전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