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통 브리핑] 코로나 집콕에 주류·담배 소비 역대 최대 外

윤근일 기자
주류

◆ 코로나 집콕에 주류·담배 소비 역대 최대

25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가구(2인 이상) 월평균 가계지출 가운데 주류(1만9천651원)와 담배(2만3천329원) 지출 금액은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주류·담배 소비지출은 가계가 음식점에서 쓴 것이 아니라 직접 술과 담배를 사는 데 쓴 돈으로 본다. 정구현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은 "코로나19 이후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술이나 담배 소비가 늘어났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속에서 편의점 업계의 주류판매는 눈에 띄게 늘어났다.

카카오쇼핑라이브 참고사진
카카오커머스 제공

◆ 카카오쇼핑라이브, 누적 시청 횟수 1000만 회 돌파

카카오커머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인 '카카오쇼핑라이브'가 지난 20일 기준 누적 시청 횟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카카오쇼핑라이브의 거래액은 지난 10월 기준 5월 베타 서비스 오픈 대비 21배 신장했으며, 9월 대비 10월 방송 거래액 역시 2.5배 가량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며 "라이브 커머스라는 플랫폼이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소통하기 힘들었던 온라인의 영역에 직접 소통이라는 '인터랙션 커머스의 영역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GS25지에스강남점에 설치된 비대면 냉장 택배보관함 박스25에서 모델이 냉장택배를 찾고있다
GS25 제공

◆ 편택트 강화하는 GS25, 냉장택배함 BOX25 1천개로 확대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무인 냉장보관택배함 BOX25를 1천여곳으로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샐러드 배송업체 프레시코드를 시작으로 글로벌 물류업체인 DHL, 온라인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몰까지 제휴처도 늘어났다"며 "올해 3월에 GS네트웍스와 공동개발해 론칭한 박스25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새로운 형태의 완전비대면 서비스로 각광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 파트너 캐리어 프로그램
쿠팡 제공

◆ 쿠팡, 소상공인 택배 지원 프로그램 시작

쿠팡이 '파트너 캐리어 프로그램'을 25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1인 판매자와 스타트업 등 영세 소상공인이 택배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월 300건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자가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혜택 기간인 3개월간 일반 이용료를 냈을 때보다 최대 5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쿠팡은 배송 규모가 작은 영세 업체의 경우 택배사와 대량 계약을 하지 못해 배송비 부담이 큰 것을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KT(대표 구현모, www.kt.com)가 부산 온라인 지역상품몰인 ‘동백몰’의 구축을 완료하고 27일부터 정식 오픈 한다고 25일 밝혔다.
KT 제공

◆ KT, 부산 지역상품 온라인몰 '동백몰' 오픈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KT는 부산시 지역상품 온라인몰 '동백몰'을 27일 정식 오픈한다. 동백몰은 동백전 직접 결제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결제 수수료를 없앴다. KT는 동백몰 입점 자격이 '부산 지역 소상공인'으로 한정돼 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KT는 동백전 구글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앱)이 오픈하는 25일을 시작으로 27일 애플 iOS용 앱도 출시할 예정이며 25~26일 이틀 간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25일부터 사용자들은 동백전 앱 업데이트를 통해 앱 내에서 바로 동백몰을 이용할 수 있다.

◆ IPO 추진하는 티몬, 신임 재무부문장에 빅히트 CFO 출신 전인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티몬은 25일 신임 재무부문장 부사장에 전인천 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 부사장은 티몬의 기업공개를 이끌게 된다. 티몬은 지난 4월 미래에셋대우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도 기업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브리핑#주류#편의점#유통#카카오커머스

관련 기사

[IT·언택트 브리핑] SKT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공개 外

[IT·언택트 브리핑] SKT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공개 外

◆ SKT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공개 ◆ 네이버 "전 세계 AI 연구자·로봇 공학자 협력 주도하겠다" ◆ 카카오, "AI 분야서 MS,아마존,구글 뛰어넘겠다" ◆ KT, 인공지능(AI) 산업의 나아갈 방향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AI'를 제시 ◆ LG유플러스 신임 CEO에 황현식 Consumer사업총괄 사장

[사회적 거리두기 브리핑] 수도권 2단계에 편의점 심야배달 급증 外

[사회적 거리두기 브리핑] 수도권 2단계에 편의점 심야배달 급증 外

◆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에 편의점 심야배달 급증 ◆ 경남도, 전지역 거리두기 1.5단계 추진...진주시는 2단계로 ◆ 고개숙인 진주시장...진주시는 26일부터 2단계 ◆ 경북도, 코로나방역 위해 직원 3분의 1 재택근무로 ◆ 괴산군, 거리두기 격상한 음성군에 마스크 지원 ◆ 제천시, 김장모임 확진자 속출 속 거리두기 격상 검토

[경제단체·연구원 브리핑] 박용만·김영주 회장의 후임은?…경제단체들 수장 교체 임박 外

[경제단체·연구원 브리핑] 박용만·김영주 회장의 후임은?…경제단체들 수장 교체 임박 外

◆ 박용만·김영주 회장의 후임은?...경제단체들 수장 교체 임박 ◆ 車 없는 글로벌 소비자 31% "6개월 내 자동차 구매하겠다" [EY한영] ◆ 12월 BSI 전망치 98.9로 주춤 [한경연] ◆ "바이든 시대, 친환경 경제 정책 중요성이 대두될 것" [무협]

[증시 마감] 상승랠리 멈춘 코스피 하락…2600대 마감

[증시 마감] 상승랠리 멈춘 코스피 하락…2600대 마감

코스피가 25일 사흘 만에 최고가 행진을 멈추고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22포인트(0.62%) 내린 2,601.54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19.58포인트(0.75%) 오른 2,637.34에 개장해 전날 장중 최고가(2,628.52)를 경신했다. 오후 들어 지수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증시 오후 브리핑] 코스피, 상승 랠리 멈추며 하락 마감 外

[증시 오후 브리핑] 코스피, 상승 랠리 멈추며 하락 마감 外

◆ 코스피, 상승 랠리 멈추며 하락 마감...0.62% 하락 마감 ◆ 환율, 전거래일 대비 하락 마감 ◆ 한국거래소, 12월 한달간 윈도드레싱 집중 감시 ◆ 삼성증권 "AMD의 자일링스 인수, 교차판매 계기 될 것" ◆ 자동차 부품사 명신산업 12월 코스피 상장 ◆ 일본 닛케이, 버블 이후 최고치 경신

[증시 오전 브리핑] 내년 코스피 2,700~2,900 전망 外

[증시 오전 브리핑] 내년 코스피 2,700~2,900 전망 外

◆ 자본시장연구원, 내년 코스피 2,700~2,900 전망 ◆ 코스피, 오늘도 장중 고가 경신 ◆ 10대 그룹 시총, 코스피 새역사에 1천조 돌파

[사회적 거리두기 브리핑] 거리두기 상향 속 등장한 랜선 회식 外

[사회적 거리두기 브리핑] 거리두기 상향 속 등장한 랜선 회식 外

◆ 거리두기 상향 속 등장한 랜선 회식 ◆ 거리두기에 속 찬바람 맞은 백화점 마트 문화센터

[금융 브리핑] 저금리와 코로나 중에도 저축보험 판매 증가 外

[금융 브리핑] 저금리와 코로나 중에도 저축보험 판매 증가 外

◆ 한은, 금융위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반발' ◆ 저금리와 코로나 속에서도 저축보험 판매 증가 ◆ 금융위, 4차 산업혁명 시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안 등 논의 ◆ 부동산과 빚투에 저축은행 가계대출 역대 최대 ◆ 10대 전용 카카오뱅크 미니, 한달만에 가입자 50만명

[부동산 브리핑] 올해 서울 아파트 중 노원·강북·성북 많이 올라 外

[부동산 브리핑] 올해 서울 아파트 중 노원·강북·성북 많이 올라 外

◆ 올해 서울 아파트 중 노원·강북·성북 많이 올라 ◆ 수도권 주택공급, 2022년 이후되어야 안정적

[경제 브리핑] 수출지수, 지난 달 소폭 늘며 두달 연속 증가세 外

[경제 브리핑] 수출지수, 지난 달 소폭 늘며 두달 연속 증가세 外

◆ 수출지수, 지난 달 소폭 늘며 두달 연속 증가세 ◆ “미술품·문화재로 상속세 납부”...물납제 논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