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dl 1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8원 내린 달러당 1,095.1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5.8원 내린 1,094.1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큰 변동성 없이 1,093∼1,096원대 사이에서 움직였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가 주춤하며 달러화가 최근의 강세 흐름을 되돌리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최근 달러 강세를 이끌었던 미 국채 금리는 미 재무부가 실시한 380억 달러 규모의 10년물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된 이후 급락해 달러 하락을 주도했다.
그동안은 차기 미국 행정부의 강한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에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져 왔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56.95원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104.29엔, 달러/유로 환율은 1.215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0.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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