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후 증시] 코스피 3천선 회복…비트코인 5500만원대 하락 外

이겨레 기자

◆ 코스피, 3천선 회복

코스피 지수는 5일 오후 12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23.45포인트(-0.77%) 하락한 3,020.04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장 초반 3000선을 내주며 출발했다. 코스피가 3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4일 만이다. 이때 하락은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 등으로 약세로 마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61억원과 6221원어치를 내다팔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이 1조18억원을 순매수하며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2328억원 순매도다.

코스닥은 9.81포인트(-1.06%) 내린 916.39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천658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64억원과 588억원어치를 팔았다.

주식 거래 (PG)

◆ 비트코인 5500만원대로 하락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값이 개당 5500만원대로 내렸다.

비트코인은 오후 12시13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전 거래일보다 130만8000원(-2.32%) 내린 5511만8000원을 기록중이다.

비트코인은 다른 거래소 빗썸에서 전날 밤 한때 5천700만원대에 거래됐으나 이후 서서히 하락하다 이날 오전 9시 4분 5583만9000원을 기록했다.

◆ 대신증권의 국내 첫 알루미늄·밀 선물 ETN 상장

한국거래소는 국내 첫 알루미늄 및 밀 상장지수증권(ETN)이 오는 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대신증권이 발행하며 상품 명은 '대신 알루미늄 선물 ETN(H)'과 '대신 밀 선물 ETN(H)'이다.

런던금속거래소에 상장한 알루미늄 선물, 시카고상품거래소에 상장한 밀 선물의 최근 월물을 이용한 지수를 각각 추종한다.

각 기초자산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1배 추종하며 보유 현금은 미국 재무부가 발행하는 3개월 만기 국채에 재투자한다.

우리 생활과 밀접하나 현물 거래와 취급이 까다로워 일반인의 투자가 어려운 원자재를 대상으로 신규 투자수단을 제공한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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