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속 혁신 위해 '올 뉴 카스' 선보인 오비맥주

박성민 기자
올 뉴 카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오비맥주가 12일 새해 비전을 공유하는 기자 간담회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올 뉴 카스'를 선보였다.

올 뉴 카스는 투명병, 원재료, '변온잉크' 온도센서, 콜드브루 등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다.

새 디자인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진화하고자 하는 카스 브랜드의 의지를 상징한다. 투명병을 새롭게 도입,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블루 라벨은 좀 더 간결하고 과감한 이미지로 변경, 투명한 병 속 맥주의 황금색과의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생생한 청량감을 극대화 시켰다.

맛과 관련 세계적 수준의 양조 기술과 브루마스터들의 노력으로 완성됐다고 오비맥주는 전했다. 오비맥주 브루마스터들은 수십 년 간 사랑받아온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몇몇 요소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오비맥주는 "최상급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며 "콜드 브루와 관련해서는 0도씨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쳐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김종호 수석 브루마스터는 "최고 품질의 몰트로 맛의 밸런스를 강화하고, 72시간 동안 콜드브루 저온 숙성 하는 등 최선을 다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했다"며 "카스만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투명병을 통해 오감으로 더욱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카스가 소비자 만족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 중 하나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육각형 모양 온도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송이 모양이 나타난다. 동시에 'FRESH' 문구가 밝은 파란색으로 바뀌며 소비자들이 카스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는 '올 뉴 카스'와 관련 1위 자리에 결코 안주하지 않을 것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할 것이며 앞으로도 오비맥주와 카스 브랜드가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에 대해 전했다.

올 뉴 카스는 이달 말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4월 중순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카스'와 관련 "1994년 탄생해 지난 27년간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가며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제공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국내 맥주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젊음의 가치를 대변하는 국가 대표 맥주 브랜드로 우뚝 섰다"고 전했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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