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비트코인 시세, 6300만원 후반대

이겨레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는 25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6300만원 후반부터 가격을 형성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의 개당 시세는 이 시간 빗썸에서 전날보다 75만7000원( 1.20%) 오른 6387만2000원에서 거래중이다. 업비트에서는 72만6000원( 1.15%) 오른 6405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빗썸에서 오전 9시 현재 1비트코인은 6307만원, 업비트에서 6328원과 비교시 상승 흐름이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전기차 전기 승용차 전기자동차 전기승용차 미국 일론 머스크
테슬라 모델 Y /테슬라코리아 제공

◆ 투자자산 분류된 비트코인, 테슬라 차사면 세금폭탄

가상화폐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를 사게 되면 세금폭탄을 맞을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획재정부가 내년부터 가상화폐를 양도하거나 대여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선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20%의 세율로 분리 과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으로 1천만원을 벌면 기본 공제액 250만원을 제외하고 750만원의 20%인 15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를 살수 있다고 한 보도 이후 나온 분석이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 방송은 25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으로 테슬라를 살 수 있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더 큰 세금 고지서를 의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미국에서 법정 화폐가 아닌 투자 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미국 국세청(IRS)은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를 법정 화폐가 아닌 자산으로 분류한다.

비트코인을 주식처럼 시세 변동이 있는 자산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구매 시점에 따라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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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투자자산#비트코인 시세#가상화폐#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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