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별세..향년 92세

박성민 기자
농심 신춘호 회장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다.

이날 농심은 "신 회장이 오전 3시 3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1930년 12월 1일 울산에서 태어났다.

1965년 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새우깡 등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신 회장의 역작, 신라면은 전세계 100여개국에 수출 돼 한국 식품의 외교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 회장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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