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디포스트,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나선다

이겨레 기자

메디포스트가 제대혈 유래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개발 자회사 이뮤니크(Immunique)를 설립해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제대혈유래 면역세포는 유전적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외부 요인에 가장 적게 노출된 세포로 자체의 치료 기능이 뛰어나다.

성인 혈액의 면역조절세포보다 효능 및 생존율·회수율이 우수하다.

이뮤니크는 동종 제대혈에서 분리 및 배양한 면역조절 T세포와 자연살해(NK) 세포에 줄기세포를 활용해 치료 효능이 개선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기존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조직과 별도로 새로운 연구인력이 주축이 돼 연구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전문 면역세포치료제 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영호 이뮤니크 대표이사는 "모회사인 메디포스트의 제대혈 기반 기초연구와 우수한 제대혈 원료세포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 연구원이 연구를 하고 있다. 출처=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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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치료제#제대혈#면역세포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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