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 2원 상승한 1112.38원대

이겨레 기자

원/달러 환율은 27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 종가보다 2.10원( 0.19%) 오른 1112.38원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내린 달러당 1,110.5원에 출발해 완만한 하락세를 이어가다 상승세로 전환했다.

우리은행은 "위험선호와 역외 숏플레이 주도 하에 1110원 테스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오늘 장중 관전 포인트는 2차 지지선으로 제시했던 1110원 지지 여부이며 지지선 붕괴 시 일시적으로 1090원까지 추가 하락 시나리오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이 예상한 환율 상승 요인은 ▲ 수입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 유입 ▲1110원 2차 지지선 인식이며 하락 요인은 ▲월말 수출업체 네고 ▲ 위험선호 심리 회복 ▲ 역외 매도 쏠림 등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배당 시즌이 일단락돼 가는 가운데 전반적인 리플레이션 기대(경기회복기 완만한 물가 상승)와 1분기 한국 GDP 성장률이 예상을 상회하는 등 경기 낙관론이 강화되며 원화도 강세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화 달러화 환율 외환 외환시장

아시아 국가들의 환율은 혼조세다.

원/엔 재정환율은 같은 시간 100엔당 1027.04원으로 전일 대비 4.10원 내렸다.

원/위안 재정환율은 같은 시간 1위안당 171.61원으로 전일보다 0.14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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