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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한국증시 인기 주식] 두산중공업·대한전선·HMM 外

윤근일 기자
한국증시 인기 주식 2021.06.08
다음 캡처

8일 국내 증시 인기검색 증시는 두산중공업을 비롯해 대한전선과 HMM 등이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력 발전소 관련 종목으로 부각되며 며칠간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다 이날 전날보다 20.78% 내린 2만5350원에 마감했다.

대한전선도 최근 급등세 이후 하락했다. 대한전선 주식은 전날보다 17.56% 내린 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전선은 오는 11일 코스피200 신규편입 소식에 힘입어 상승해왔다.

HMM은 상승했다. HMM 주식은 그동안의 상승 부담으로 이날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해운운임 상승 전망에 힘입어 이내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등락없이 전날과 동일한 8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소식으로는 QLED TV가 영국 IT 매체 T3이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TV'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한전산업 주식 은 이날 20% 넘는 29.91% 오르며 9860원에 마감했다. 한전산업은 자유총연맹이 최대주주이며 한국전력공사가 2대주주다. 일각에서는 한전이 한전산업의 자회사 편입을 위해 자유총연맹 지분 매입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헬릭스미스 주식은 22.70% 오른 26만9000원에 마감했다. 이 회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가 선정한 '2021년 1분기 주목할 만한 임상 결과'에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의 엔젠시스(VM202)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3-1상, 3-1b상) 연구를 진행했다.

셀트리온 주식은 전날보다 1.70% 오른 2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기술 주식과 셀리드 주식은 각각 7.74%, 24.45% 오른 2505원, 11만2500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은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영국의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 '익수다 테라퓨틱스'에 4700만달러(약 530억원)를 지분투자 해 ADC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날 있었다.

원전 관련주로 언급된 우리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와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인 워런 버핏이 차세대 소형 원자력 발전소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셀리드는 백신 임상 3상 돌입과 관련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언급되는 기업으로 꼽힌다.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물질 생산 사진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물질 생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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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두산중공업#HMM#대한전선#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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