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후 증시·금융상품 브리핑] 코스피, 3300 뚫다 外

이겨레 기자

◆ 코스피, 3300 뚫다

국내 주요 증시는 25일 오후 2시 29분 현재 코스피의 3300선 돌파 속 상승세다. 코스피 지수는 이 시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83포인트( 0.51%) 오른 3302.93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4.29포인트( 0.42%) 오른 1016.91이다. 코스피 매매동향에서 개인은 6450억원 순매도로 차익 실현중인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580억원, 2023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 매매동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29억원, 285억원 순매수 중이며 기관만 682억원 순매도다. 삼성증권 서정훈 연구원은 이날 오전 회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6월 이후 국내증시에서도 경기민감주의 상대적 약세가 두드러졌다"며 "그러나 각 국의 산업 가동률과 정책 방향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IT와 같은 경기민감주에 관심을 지속해야겠다"고 조언했다.

◆ 환율은 1128.40원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1128.40원이다. 전날 종가(1134.9원)보다 6.5원 내렸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이번 주 다소 주춤했던 반기 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네고)도 공격적으로 유입되며 이날 환율 하락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카오뱅크

◆ 카카오뱅크, 중신용 대출 기간 최대 10년으로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자사 중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대출 기간을 10년까지 늘린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공지를 통해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신규 신청 고객에 대해 중신용대출의 최대 대출 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뱅 관계자는 "최대 대출 기간이 늘어나면 차주가 매달 상환해야 하는 부담 금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차주의 부담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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