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스키장 곤돌라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39분쯤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 스키장 곤돌라가 30분 이상 멈춰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 평창 스키장 곤돌라 멈춤 사고 현장. [연합뉴스 제공]
정상부 탑승장에서 곤돌라 캐빈 1대에서 밀림 현상이 발생했고, 곤돌라 캐빈 간 간격이 어긋나면서 캐빈 전체가 멈춰섰다. 이에 당시 이용객 64명이 캐빈에 갇혔다.
스키장 측은 문제가 된 캐빈을 떼어낸 뒤 오전 10시53분쯤 작동을 재개했고, 이용객들은 모두 정상부 탑승장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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