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평창 스키장 곤돌라 갑자기 멈춰

김영 기자

평창 스키장 곤돌라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39분쯤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 스키장 곤돌라가 30분 이상 멈춰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평창 스키장 곤돌라 멈춤 사고
▲ 평창 스키장 곤돌라 멈춤 사고 현장. [연합뉴스 제공]

정상부 탑승장에서 곤돌라 캐빈 1대에서 밀림 현상이 발생했고, 곤돌라 캐빈 간 간격이 어긋나면서 캐빈 전체가 멈춰섰다. 이에 당시 이용객 64명이 캐빈에 갇혔다.

스키장 측은 문제가 된 캐빈을 떼어낸 뒤 오전 10시53분쯤 작동을 재개했고, 이용객들은 모두 정상부 탑승장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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