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서 멧돼지의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10분쯤 거제시 연초면 죽토리 바름정사 뒤편 야산에서 야생동물관리협회 거제지회 소속 전문 엽사 A(60)씨가 유해조수 피해방지단 활동 중 멧돼지에 좌측 대퇴부를 물렸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를 공격한 멧돼지는 몸집이 상당히 큰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장에서 사살됐다.
▲ 거제 멧돼지 공격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한편, 앞서 지난 1일 세종시에서도 60대 남성이 야생 멧돼지에게 공격당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멧돼지 개체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포상금 지급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