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웰푸드·부산항만공사, 졸음운전 방지 안전캠페인

백성민 기자

롯데웰푸드와 부산항만공사(BPA)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새 안전캠페인을 개최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3일 부산항만공사와 정기적인 안전캠페인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부산항만공사의 지역사회 발전 프로그램 ‘BPA 희망곳간’을 매개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롯데웰푸드 위세량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부산항만공사 홍성준 부사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지난 4월에도 항만이용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와 졸음운전 방지라는 두 슬로건을 포함한 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매년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졸음번쩍껌’과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위한 제과류를 연간 1억여 원씩 향후 3년 동안 부산항만공사에 후원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와 부산항만공사의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MOU 체결식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와 부산항만공사의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MOU 체결식 [롯데웰푸드 제공]

이어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인근의 나눔 냉장고 ‘BPA 희망곳간’을 통해 롯데웰푸드의 후원물품을 활용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졸음번쩍껌은 과라나 추출분말과 강력한 휘산작용을 하는 멘톨향, 페퍼민트향 등을 첨가해 입안과 콧속을 시원하게 만들며 각성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위세량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4월 안전캠페인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이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관계로 발전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웰푸드#부산항만공사#MOU#졸음운전#졸음번쩍껌#안전캠페인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