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수 금융상식 A to Z] 바스켓 금리

장선희 기자

바스켓 금리란 여러 국가나 여러 금융기관의 금리를 종합하여 하나의 지수 또는 평균 금리로 산출한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금리 산정 방식은 개별 금리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글로벌 경제나 특정 통화 블록의 전반적인 금리 동향을 반영하는 데 유용하다.

바스켓 금리는 다양한 금리를 반영한다.

특정 국가나 금융기관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금리를 포함해 하나의 평균 금리를 산출한다.

바스켓 금리는 외환 대출이나 차입에 있어 환율 리스크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연준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바스켓 금리 사례는 다음과 같다.

▲SDR 금리

IMF의 특별인출권(SDR) 금리가 대표적인 바스켓 금리 사례다.

SDR은 미국 달러, 유로, 중국 위안, 일본 엔, 영국 파운드 등 주요 5개국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된 금리로, 국제 거래와 대출에서 활용된다.

▲이자율 스왑

바스켓 금리를 기준으로 한 이자율 스왑은 각국의 금리 변동을 반영하여 상호 간에 일정 수준의 이자율을 교환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다국적 기업이나 기관이 여러 통화를 거래할 때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활용된다.

▲기업 채권 금리 산출

특정 국가의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때, 자국 금리만이 아니라 바스켓 금리를 기준으로 산정된 이자율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외 투자가 유입되기 쉽도록 하고,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도 줄일 수 있다.

[Source: Conversation with chatGPT]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663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수 금융상식 A to Z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발 쇼크에 코스피 4,900선대로…코스닥은 1.5%↑

트럼프발 쇼크에 코스피 4,900선대로…코스닥은 1.5%↑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코스피가 27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0.44포인트(0.82%) 내린 4,909.15를 나타내고 있다.

'천스닥' 돌파 코스닥, 7% 급등 마감…시가총액 사상최대

'천스닥' 돌파 코스닥, 7% 급등 마감…시가총액 사상최대

코스닥 지수가 4년여만에 1,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7% 넘게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탈환하며 강세를 보인 것이 무색하게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 밀려 4,940대로 내려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로 거래를 마감했다.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美 셧다운 공포·지정학 리스크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美 셧다운 공포·지정학 리스크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26일(현지 시각) ICE 데이터에 따르면, 현물 금 가격은 전장 대비 1.2% 상승한 온스당 5,049.68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장중 한때 5,052.02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