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수 금융상식 A to Z] 바젤협약

장선희 기자

바젤협약(Basel Accords)은 국제 금융 안정성을 위해 국제결제은행(BIS,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산하 바젤위원회가 정한 국제 은행 규제 기준을 말한다.

주요 내용은 은행의 자기자본비율, 즉 은행이 보유해야 하는 최소한의 자본 수준을 규정하여 금융 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럽연합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바젤협약의 주요 사례를 정리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바젤 III 도입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여러 대형 은행들이 파산 위기에 몰리면서 바젤 II 기준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를 계기로 바젤위원회는 자본 및 유동성 규제를 강화한 바젤 III를 발표했다. 특히, 유동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추가 규제가 도입되었고, 이는 글로벌 은행들이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국내 은행들의 바젤 III 기준 준수 노력 (대한민국)

한국의 주요 은행들도 바젤 III 기준에 맞추어 자본 건전성 및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국내 은행들은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을 바젤 III 기준에 맞추어 관리하며, 위기 시에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유동성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 은행들의 바젤 기준 준수와 부채 문제 관리

유럽의 주요 은행들은 높은 부채 비율과 자본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젤 III 규제 기준을 준수하는 동시에, 추가적인 자본 확충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스,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발생한 금융 위기 이후 유럽중앙은행(ECB)은 바젤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유럽 금융권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Source: Conversation with chatGPT]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7158200530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