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해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작년 하반기 比 5000명대 감소

음영태 기자

올해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작년 하반기 대비 5천명대 감소를 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4년도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을 22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산정 기준에 따른 올해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630만 4778 가입자로 작년 하반기 대비 5328명 줄어들였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에 유료방송 가입자 수 첫 감소를 기록한 이후 연속으로 감소세로 직전 반기 대비 감소폭은 둔화되었다.

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 제공]

최근 3년간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IPTV)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종합유선방송(SO)과 위성방송 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가입자 수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IPTV) 2107만 1566 가입자(58%), 종합유선방송(SO)은 1241만 2496 가입자 (34.2%), 위성방송은 282만 716 가입자 (7.8%)로 나타났다.

KT 광화문 사옥 [KT 제공]
[KT 제공]

사업자별 가입자 수 상위사업자는 ▶KT 885만2093 가입자(24.4%), ▶SK브로드밴드(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674만 8,365 가입자(18.6%), ▶LG유플러스 547만 1108 가입자(15.1%), ▶LG헬로비전 356만 7159 가입자(9.8%), ▶SK브로드밴드(종합유선방송) 284만 2441 가입자(7.8%) 순으로 집계되었다.

SK브로드밴드(종합유선방송)는 작년 하반기에 이어 직전 반기 대비 가입자 수 및 점유율이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중에서 0.03%p 유일하게 증가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기술중립 서비스 전체 가입자는 15만 6153 가입자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