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수 금융상식 A to Z] 컨트리리스크

장선희 기자

컨트리리스크는 특정 국가에서 비즈니스, 투자, 무역 또는 금융 활동을 수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위험)를 의미한다.

이는 주로 그 국가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법적 환경에서 비롯되는 불확실성과 관련이 있다.

기업이나 투자자들은 컨트리리스크를 평가하여 해당 국가에서의 사업 또는 투자가 적절한지 판단한다.

주요 컨트리리스크 유형으로 ▶정권 교체, 내전, 정당 간 갈등 등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 ▶경기 침체, 환율 변동, 물가 상승 등 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위험, ▶파업, 시위, 사회적 갈등 등으로 인한 위험, 법적 체계의 불투명성, ▶계약 집행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 ▶자연재해, 환경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 등이 있다.

일본 경제
[EPA/연합뉴스 제공]

컨트리리스크 사례들을 정리했다.

▲아르헨티나의 외환 위기

아르헨티나는 반복적인 외환 부족과 높은 외채로 인해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를 겪었다. 외환 위기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손실을 초래하며, 경제적 리스크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22년 이후)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는 서방 국가들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았으며, 이는 외국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철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정치적 리스크의 대표적인 예로, 국가 간 갈등이 투자와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베네수엘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베네수엘라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경제가 붕괴 상태에 빠졌다. 기업과 개인은 재산 가치가 급락했으며, 외국 기업들도 사업을 중단하거나 철수해야 했다.

▲중국의 규제 강화

2021년 중국 정부는 빅테크 기업과 사교육 산업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도입했다. 이는 외국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을 초래하며 법적 및 규제 리스크의 사례로 언급된다.

[Source: Conversation with chatGPT]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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