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빅맨' 이대헌과 김준일의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현대모비스는 김준일(32)을 내주고, 대신 이대헌을 데려가는 트레이드에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합의했다.
▲ 이대헌 김준일 트레이드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대헌과 김준일 모두 리그의 수준급 빅맨이다. 다만, 이대헌은 김준일보다 신장이 조금 작은 대신 3점슛에 강점을 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이대헌이 스트레치형 빅맨으로 내·외곽에서 슈팅 능력이 뛰어나, 선수들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대헌과 비슷한 스타일인 베테랑 함지훈(40)이 부상 중인 점도 트레이드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손가락을 다친 함지훈은 일러도 이달 중순에야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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