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쿠팡, 겨울 스포츠 기념 ‘슈퍼 세일’ 기획전 런칭

백성민 기자

쿠팡이 대한민국 스포츠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오는 13일까지 ‘대한민국 응원을 위한 슈퍼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실내에서 동계 스포츠를 관람하는 데 필요한 '집관' 필수 아이템과 직접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여행 아이템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원데이 특가 코너에서는 집관 및 겨울 여행 인기 상품을 하루 동안 한정 수량 특가에 판매한다.

특가 판매하는 상품은 매일 새로운 상품들로 변경되며 아침 7시에 공개된다.

이어 편안한 집관 환경 조성을 위해 가전·디지털·응원용품 코너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는 ‘LG 올레드 4K UHD OLED TV’, ‘TCL 안드로이드12 QD-MiniLED 4K TV’ 등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레노버 샤오신 패드 프로 태블릿’ 등 디지털 상품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 맞이 쿠팡 슈퍼 세일 [쿠팡 제공]
겨울 맞이 쿠팡 슈퍼 세일 [쿠팡 제공]

또 응원봉, 머리띠, 태극기 등의 응원용품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간식과 테이블링 코너에선 ‘잭링크스 비프 스틱 오리지널 육포’, ‘구룡포건조 반건오징어’ 등과 봉지과자 20종 세트, 밀키트 등 다양한 식품을 할인한다.

특히 테이블링을 위해 술잔과 테이블, 의자 등의 상품도 따로 소개됐다.

끝으로 계절이 바뀌기 전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이용자를 위해 여행·여행준비템 코너를 마련해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비발디 파크 리프트권’과 ‘곤지암 리조트 스키장 올인원 패키지’ 등을 판매한다.

쿠팡 관계자는 “대한민국 스포츠팀의 응원과 더불어 직접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또 “남은 겨울 동안도 쿠팡을 통해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즐겁고 안전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팡#슈퍼 세일 기획전#겨울 스포츠#스키#TV#디스플레이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