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차세대 주거플랫폼의 타 브랜드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자체 개발한 주거플랫폼 ‘홈닉’이 래미안을 넘어 HS화성의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단지에도 적용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홈닉은 IoT 기반의 디지털 서비스로, 출입 관리부터 커뮤니티 시설 예약, 차량 관리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본적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지난해 아파트 앱 최초로 표준 시스템 ‘매터’를 탑재하면서 연동되는 제품이 대폭 확대됐다.
스마트 홈 플랫폼 '홈닉' [삼성물산 제공]
기존에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삼성물산의 ‘래미안’ 아파트에만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화성파크드림 입주민 등 다양한 고객에게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홈닉이 입주민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통합적인 주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삼성물산과 HS화성이 체결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협력의 첫 결과물이며, 향후 양사는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 협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개방형 플랫폼 홈닉은 앞으로 래미안을 넘어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HS화성 관계자는 “이번 홈닉 도입을 통해 화성파크드림이 진정한 스마트 아파트 단지로 완성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단지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HS화성 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5/978596.jpg?w=800&h=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