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가 차세대 디지털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ABC는 지난 23일 인재 양성을 위한 ‘NextGen 융합 펠로우십’에 참가하고 관련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Next Gen 융합 펠로우십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일경험 ESG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디지털 신산업을 교육하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ABC는 프로그램의 주관 기관으로 참여하며,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맘이랜서, 아키아카, 하이서울기업협회, 국립공주대학교 4곳이다.
해당 기관들은 향후 직무 교육과 실습 프로젝트, 취업 연계, 자원 공유 및 연구 협력 등 프로그램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업할 방침이다.
특히 다음 달 7일부터는 참여자 300여 명에게 블록체인·에듀테크·디지털 헤리티지 3개 트랙에서 실습 체험을 제공한다.
한편 ABC는 블록체인·보안 트랙을 담당해 약 1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기획·마케팅·운영 등 다양한 일경험 커리큘럼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커리큘럼에서는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해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확인 및 신청은 ‘NextGen 융합 펠로우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ABC 임주영 사업총괄리더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청년들이 실제 디지털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일경험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산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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