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솔루션 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거대언어모델) ‘솔라 프로2’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솔라 프로2는 한국어에 특화된 모델로, AI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개변수(파라미터)가 기존 220억 개에서 310억 개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업스테이지는 종합 지식과 지시 이행 등 주요 LLM 벤치마크 성능 평균에서 솔라 프로2가 메타의 ‘라마4 스카우트’ 알리바바의 ‘큐원 2.5 72B’ 등을 앞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타사의 LLM과 비교하면 솔라 프로2는 파라미터 크기가 두 배 이상 작기에 효율 차이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한국어 성능 벤치마크에서는 공개된 소형언어모델(sLLM) 중 솔라 프로2가 가장 뛰어난 성적을 받았다.
업스테이지는 솔라 프로2에 ‘생각 사슬’ 기법이 적용돼 수학과 코딩 등 복잡한 문제에서 정교한 답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310억 개의 적은 파라미터로도 700억 개 규모의 빅테크 기업 모델 수준의 LLM 성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추론 성능과 뛰어난 한국어 성능을 갖춘 이번 모델을 통해 더 많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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