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웰푸드, 어린이용 미니 스크류바·죠스바 출시

백성민 기자

롯데웰푸드가 자사 대표 빙과 브랜드의 미니 버전을 출시하며 소비자 소통을 강화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1일 만우절 소비자 소통 당시 인기를 얻은 아이디어 ‘미니 스크류바·죠스바’를 실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당시 미니 스크류바와 미니 죠스바는 롯데웰푸드 공식 SNS 계정에서 큰 화제를 모은 ‘믿거나 먹거나’ 시리즈 콘텐츠다.

만우절을 기념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주된 목표였으나, 공개 하루 만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미니 스크류바와 미니 죠스바는 기존 제품을 다 먹기 힘든 아동에게 주거나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는 의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정식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니 스크류바와 미니 죠스바 패키지 [롯데웰푸드 제공]
미니 스크류바와 미니 죠스바 패키지 [롯데웰푸드 제공]

신제품은 오리지널 제품의 달콤하고 청량한 과일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을 3분의 1가량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낱개 포장된 12개 제품이 한 박스에 구성돼 아이들 간식 및 부담 적은 어른용 디저트로 설계됐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월드콘과 설레임, 돼지바 등 기존 메가 브랜드 아이스크림의 저당·제로 칼로리 라인업 확대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개인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익숙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맛과 즐거움을 모두 잡은 미니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일상에 맛있는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웰푸드#미니 스크류바#미니 죠스바#저당#제로칼로리#만우절#SNS#마케팅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