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이버 솔루션 기업 사이버라이트가 진화하는 보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삼성화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이버라이트는 차세대 사이버 재해 모델링과 AI 기반 실시간 사이버 보험인수 전문성을 인정받아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사이버 공격의 가능성과 경제적 영향을 평가하고 재앙적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사이버라이트는 글로벌 사이버 보험 시장이 올해 약 21조 원 규모에서 2030년에는 약 68조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사이버라이트의 솔루션은 자체개발한 AI 예측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버 사고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라이트 니르 페리 CEO는 “삼성화재와의 협력은 우리 플랫폼이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대한 실시간 확인을 강화하는 기준을 설정했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최고의 기술 혁신과 서비스 표준으로 삼성의 사이버 보험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한국 국제보험 컨퍼런스에 참석해 사이버라이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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