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MN)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혼플러스는 머신러닝 솔루션 기업 ‘몰로코’와 리테일 미디어 광고 사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RMN 사업은 유통사가 자사 플랫폼을 통해 광고를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광고 생태계로, 광고주가 원하는 시점에 맞춤 광고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유통사는 광고주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제공하고 수익을 내기에 효율성과 효과를 모두 갖추게 된다.
현재 아마존과 월마트 등 글로벌 유통 기업은 RMN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와 몰로코의 리테일 미디어 사업 협력 [홈플러스 제공]
이에 홈플러스는 몰로코와 협력해 마이홈플러스 회원 1100만 명과 입점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최적의 RMN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몰로코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AI 기반의 퍼포먼스 광고와 기업 수익화 솔루션으로 마케터들에게 다양한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커머스 플랫폼과 마켓 플레이스는 물론 앱 퍼블리셔 및 스트리밍 기업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리테일 미디어 사업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고 쇼핑 만족도를 혁신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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