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1대 대선] 경남 김문수 48.8% 이재명 43.4% …경북 김문수 64.0% 이재명 28.2%

백성민 기자

제21대 대선 경상남북도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발표한 경상남도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8.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3.4%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상북도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64.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8.2%를 득표할 전망이다.

대선 후보
[연합뉴스 제공]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경상남도 5.4%p, 경상북도 35.8%p로, 모두 오차범위를 넘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앞섰다.

이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경상남도에서 6.3%, 경상북도에서 6.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KBS·MBC·SBS 3사로 꾸려진 ‘제21대 대통령선거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으며,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됐다.

조사기관은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한국리서치 등 3곳으로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10만여 명과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 조사 1만 1500명을 표본으로 분석해 신뢰도 95%에 오차범위는 ±0.8%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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